[준PO 4차전]롯데-NC '총력전' 선발 라인업 발표

최종편집시간 : 2017년 12월 11일 08:47:06
[준PO 4차전]롯데-NC '총력전' 선발 라인업 발표
NC, 박석민 빠지고 노진혁..롯데는 김문호 대신 박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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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0-13 17:47
스포츠 = 김태훈 기자
▲ 롯데 전준우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준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롯데와 NC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서 열리는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나선다.

1승2패로 끌려가고 있는 롯데는 이날 패하면 5년 만의 가을야구를 접게 된다. NC도 흐름을 내주지 않기 위해 반드시 홈에서 승리해 시리즈를 끝내겠다는 각오다.

NC는 3차전과 마찬가지로 테이블 세터로 이종욱-박민우, 중심타선에 나성범-재비어 스크럭스-모창민을 배치했다. 하위타선에서는 권희동-노진혁-손시헌-김태군이 나선다. 주전 3루수 박석민이 빠지고 노진혁이 들어선 것이 눈에 띈다. 데뷔 첫 포스트시즌 선발 출전이다.

선발투수는 전날 등판하기로 했던 최금강이 그대로 마운드에 오른다.

롯데는 테이블세터로 3차전과 같이 전준우-손아섭을 세운다. 중심타선은 최준석-이대호-박헌도다. 박헌도는 부상으로 빠진 김문호를 대신해 좌익수로도 나선다. 최준석이 지명타자다. 하위타선에는 강민호-앤디 번즈-문규현-신본기가 이름을 올렸다.

선발투수는 조시 린드블럼이다. 우천 순연 전까지 4차전 선발로 예정됐던 박세웅도 경기 상황에 따라 등판할 수 있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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