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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고보습 오일밤 '니어스킨 마데카놀 멀티밤' 출시


입력 2017.10.12 17:03 수정 2017.10.12 17:03        손현진 기자

얼굴, 팔꿈치, 모발 등 건조한 신체 부위 어디든 사용 가능

미샤 '니어스킨 마데카놀 멀티밤' ⓒ에이블씨엔씨 미샤 '니어스킨 마데카놀 멀티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니어스킨 마데카놀 멀티밤'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미샤 니어스킨 마데카놀 멀티밤은 신체 부위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만능 보습제다. 고수분 고영양 오일밤 제형으로 볼, 입술, 눈 가, 팔꿈치 등 건조한 부위에 바르면 뛰어난 보습 효과를 볼 수 있다. 푸석한 모발이나 건조한 손톱 주위에 사용해도 좋다.

보습 효과는 높지만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발린다. 인공향을 넣지 않아 피부 자극이 적은 점도 장점이다. 피부 진정에 탁월한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과 보습막을 형성하는 천연 베르가못 오일이 함유됐다.

윤경로 에이블씨엔씨 미샤 상품기획실장은 "미샤에서 선보인 마데카놀 멀티밤은 부위에 관계없이 바른 즉시 피부가 촉촉해지고 효과도 오래간다”며 “가을만 되면 특정 부위가 지속적으로 터서 고민인 분들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샤 니어스킨 마데카놀 멀티밤의 용량은 18g, 가격은 9800원이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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