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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맘' 박한별 "눈집었다" 충격 발언 "너무 배고파 필름이 끊긴듯"


입력 2017.09.23 06:51 수정 2017.09.23 11:00        이선우 기자
ⓒSBS 방송화면 캡쳐 ⓒSBS 방송화면 캡쳐

'보그맘'에 출연중인 박한별이 화제인 가운데 박한별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한별은 과거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한별은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밝힌 성형 사실이 기억이 안난다고 말했다.

앞서 박한별은 '정글의 법칙'에서 박한별은 "나 눈 집었다"고 깜짝 발언한 바 있다.

박한별은 "그 때 성형 고백은 왜 했냐"는 물음에 "근데 진짜 솔직히 기억 안 난다"며 "너무 배가 고파서 필름이 끊긴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박한별은 "어떤 이미지의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박한별스럽다는 말을 듣고 싶다. 그건 정말 고유하지 않냐. 박한별스러운 것은 나 밖에 없다"고 전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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