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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용 시 해외 송금 90% 환율우대


입력 2017.09.21 11:43 수정 2017.09.21 11:44        배상철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한 해외송금 시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한 해외송금 시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한 해외송금 시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해외송금을 하는 씨티은행 고객이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90%의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은 현재 디지털 채널을 통해 해외송금을 하는 경우 송금수수료(전신료, 중개은행 수수료, 수취은행 수수료 제외)를 면제해 주고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은행은 파격적인 90% 환율 우대에 수수료 혜택까지 제공해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해외송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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