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깊게 파인 드레스 ‘아찔 가슴골’

러시아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 샤라포바 페이스북 캡처.

‘러시아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30)가 깊게 파인 드레스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샤라포바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라포바는 가슴골이 깊이 파인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한 샤라포바는 짧은 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와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며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샤라포바는 지난 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회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7위·라트비아)에게 1-2(7-5 4-6 2-6)로 역전패를 당해 8강행이 좌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