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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120kg? '아 옛날이여~'


입력 2017.09.19 08:37 수정 2017.09.19 08:38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머라이어 캐리 ⓒ머라이어 캐리 트위터 머라이어 캐리 ⓒ머라이어 캐리 트위터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미국)가 최근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머라이어는 최근 래퍼 프렌치 몬타나와 함께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녹음은 완성단계며 머라이어의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와 프렌치의 화려한 비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머라이어는 최근 120kg까지 늘어난 체중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건강 악화설과 함께 각종 성인병이 우려된다고 복수의 외신이 전하고 있다.

최근 매거진 ‘페이퍼’의 커버를 장식한 그녀의 화보도 포토샵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머리아어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음악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페이지 식스와 인터뷰에서는 "나는 평범한 사람이고 누구나 그렇듯 똑같이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머라이어는 10월까지 북미 투어를 이어가고 1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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