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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벽드신이라 불리운 키스신 재조명 이유는?


입력 2017.09.14 14:11 수정 2017.09.14 16:13        이선우 기자
ⓒtvN 방송화면 캡쳐 ⓒtvN 방송화면 캡쳐

서현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서현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서현진의 과거 드라마 속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과거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에릭과 커플로 출연한 바 있었다.

당시 드라마에서 '벽드신'으로 불리는 키스신을 찍기도 했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 장면이 언급되기도 했다. 당시 서현진은 "NG는 없었다. 액션신을 찍듯 합을 다 맞춰놨다. 허리 감기부터 돌리는 것까지 다 맞춘 상태에서 찍은 것"이라고 말했다.

에릭은 어떤 파트너냐고 묻는 질문에서 서현진은 "아주 좋은 파트너였다"라고 말하며 "조개구이 키스신은 에릭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장면이다. 경험에서 나온 것 같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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