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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남세빈... 색다른 자매의 이쁨 유전자 물려받은 그녀 '핫이슈'


입력 2017.09.14 11:47 수정 2017.09.14 11:49        박창진 기자
ⓒ사진=남세빈 SNS 캡쳐 ⓒ사진=남세빈 SNS 캡쳐

배우 남보라의 동생 남세빈이 연예계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4일 오전 11시 포털사이트 실시감 검색어 상위에 '남보라', '남세빈' 등이 나란히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남보라의 색다른 가족 이력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언니 남보라에 못지 않은 동생 남세빈 최강 외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데뷔 초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 밝혀지며 화제의 주인공으로, 남보라의 일곱째 동생 남세빈 역시 Mnet <아이돌학교>에 지원했던 사실이 알려져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1989년 11월 27일에 태어난 남보라는 데뷔 전부터 MBC <일밤 - 천사들의 합창>, KBS <인간극장> 등의 프로그램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남보라는 연예계 입문 후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하며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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