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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유미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 환담


입력 2017.09.06 14:20 수정 2017.09.06 14:22        김해원 기자

한국-메릴랜드주 교류 방안 확대 논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이 6일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유미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와 환담하고 있다.ⓒ금호아시아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이 6일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유미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와 환담하고 있다.ⓒ금호아시아나

한국-메릴랜드주 교류 방안 확대 논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미국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와 만나 환담했다.

박 회장은 6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의 부인인 유미 호건여사와 한국과 메릴랜드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호건 여사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국계 주지사 부인이자 메릴랜드주 최초의 아시아계 퍼스트레이디이다.

김해원 기자 (lemir050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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