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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출신 근황' 박수진 임신 vs 아유미 컴백


입력 2017.08.23 14:18 수정 2017.08.23 14:25        김명신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11년 만에 국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박수진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 아유미 SNS_데일리안DB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11년 만에 국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박수진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 아유미 SNS_데일리안DB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11년 만에 국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3일 MBN 새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 측에 다르면 아유미의 출연이 확정됐다.

'비행소녀'는 비혼(非婚)을 주제로, 연예계 대표 비혼녀 3인 3색의 리얼라이프를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아유미 조미령 최여진 등이 출연한다.

아유미는 2002년 슈가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하다 2006년 팀 해체 후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을 펼치고 있다. 35살이 된 아유미의 성숙한 모습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앞서 이날 오전 슈가 출신 멤버 박수진이 둘째를 임신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같은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로 만난 배용준과 박수진은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2015년 7월 결혼한 두 사람은 이듬해 10월 아들을 낳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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