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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8주기 추도식' 참석


입력 2017.08.18 12:45 수정 2017.08.18 16:35        홍금표 기자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을 마친 후 추도식장을 나서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을 마친 후 추도식장을 나서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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