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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불륜설 그녀의 파격 사진... 아베 츠요시 ‘논란 재조명’


입력 2017.08.16 12:07 수정 2017.08.16 21:24        박창진 기자
ⓒ사진=우에하라 타카코 SNS 캡쳐 ⓒ사진=우에하라 타카코 SNS 캡쳐

아베 츠요시의 불륜설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아베 츠요시’가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아베 츠요시 불륜녀의 파격 사진 모음”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982년생 아베 츠요시는 중국의 헤이룽장성 출신의 일본 배우로, 아베 츠요시의 일본 귀화 전 본명은 리전둥(李振冬)으로 알려진다.

더욱이 아베 츠요시는 중국에서 출생했지만 9살에 일본으로 온 가족이 이주했다. 일본으로 이주한 이후에는 아베 츠요시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한편, 아베 츠요시 18살에 1년 동안 베이징 영화 학원에서 공부해 일본어와 중국어가 유창하며, 중화권에서는 리전둥(李振冬)이란 예명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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