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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신부 신세경 남주혁에 "음란마귀가 씌웠나"


입력 2017.08.16 06:32 수정 2017.08.16 06:33        김명신 기자
하백의신부 신세경과 남주혁이 서로를 향한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 tvN 하백의신부 신세경과 남주혁이 서로를 향한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 tvN

하백의신부 신세경과 남주혁이 서로를 향한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15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서는 죄책감에 힘들어하는 후예(임주환)를 다독이는 소아(신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 둘의 모습을 본 하백(남주혁)은 소아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고 이후 정열적인 키스를 나눴다.

하백의 모습에 설렘을 숨기지 못한 소아는 “음란마귀가 씌웠나보다”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바닷가로 향한 하백은 "내가 없는 내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 소아는 “오늘만 생각하자”며 석양아래에서 애틋한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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