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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부인 김나나, 침대 앞에서 “궁디 딱 대라"


입력 2017.08.16 00:12 수정 2017.08.16 02:43        데일리안=스팟뉴스팀
김세현 부인 김나나. ⓒ 김나나 인스타그램 김세현 부인 김나나. ⓒ 김나나 인스타그램

김세현(KIA)이 이적 후 첫 세이브를 올린 가운데 부인 김나나의 몸매도 화제가 됐다.

김세현 부인 김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 니 욜로와! 궁디 딱 대라 #빠따찜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김나나는 호텔에서 남편 김세현과 할로윈파티를 즐기며 찍은 사진이다.

몸매가 드러나는 레드 원피스에 리본 머리띠를 하고 야구 방망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나나는 2011년 제1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레이싱모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세현과는 5년여 열애 끝에 2012년 결혼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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