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해진 샌디에이고, 류현진 천적 도사린다

최종편집시간 : 2017년 10월 23일 18:48:34
생소해진 샌디에이고, 류현진 천적 도사린다
6타수 3안타 1타점 솔라테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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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8-13 09:21
김윤일 기자(eunice@dailian.co.kr)
▲ 류현진을 상대할 샌디에이고 라인업. ⓒ 샌디에이고 공식 트위터

시즌 5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이 상대해야할 샌디에이고 라인업이 공개됐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에 맞서 샌디에이고는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는데 마누엘 마고(중견수) 카를로스 아수아헤(2루수) 호세 피렐라(좌익수) 헌터 렌프로에(우익수) 윌 마이어스(1루수) 얀헤르비스 솔라테(유격수) 코리 스판젠버그(3루수) 오스틴 헤지스(포수) 쥴리스 챠신(투수) 순으로 타선이 구성됐다.

특히 전날 승리를 거뒀던 라인업과 동일한데 유일한 차이라면 유격수가 더스티 콜맨에서 얀헤르비스 솔라테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대체 유격수 솔라테는 류현진 입장에서 결코 만만한 타자가 아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류현진과의 맞대결에서 6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무척 강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솔라테는 6번 타순에 배치됐다.

한편, 이번 라인업은 류현진 입장에서 생소한 타자들이다. 지금까지 류현진과 맞대결한 경험이 있는 선수는 솔라테와 1루수 윌 마이어스 둘 뿐이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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