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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인 줄’ 샤라포바, 살색 수영복 눈길


입력 2017.08.13 00:07 수정 2017.08.13 00:07        스팟뉴스팀
샤라포바 수영복 몸매. 샤라포바 페이스북 캡처 샤라포바 수영복 몸매. 샤라포바 페이스북 캡처

‘러시아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30)의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샤라포바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라포바는 살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다소 어두운 곳에서 드러난 샤라포바의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샤라포바는 최근 허벅지 부상으로 윔블던 출전을 포기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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