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손하트" 효리네 민박 이상순 타로도 '사랑'
‘효리네 민박’ 이상순이 타로카드도 사랑을 뽑았다.
JTBC ‘효리네 민박’에서 한 손님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타로카드 선물을 했다.
기쁨을 감추지 못한 이효리는 카드 한 장을 뽑았고 그 것은 ‘용기’카드였다. 손님들은 “이렇게 민박집을 연 것이 큰 용기인 것 같다”고 해석했다.
이어 이상순이 카드를 뽑았고 ‘사랑’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던 것.
소길리 사랑꾼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이상순은 이효리를 향해 손하트를 보내며 최고의 신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1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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