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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위탁고서 특별전 공동개최


입력 2017.08.08 18:43 수정 2017.08.08 18:43        배상철 기자

한국은행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함께 한국은행 위탁고서를 오는 10월 15일까지 규장각에서 전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위탁고서의 사료적 가치를 알리는 한편 조선시대 정치·문화의 특성과 한국의 화폐·금융·은행의 역사를 보여주는 고서 75종을 함께 전시한다.

개막식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성낙인 서울대 총장, 이상찬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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