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어니스트펀드, 부동산 전문가 2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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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P 어니스트펀드, 부동산 전문가 2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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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7-07-28 09:25
    배상철 기자(chulcho@dailian.co.kr)
    ▲ P2P 어니스트펀드에 새롭게 합류한 이혜랑 매니저(왼쪽)과 원태영 실장 ⓒP2P 어니스트펀드


    P2P 어니스트펀드는 부동산 전문가 2명을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체투자 2실의 총괄을 맡은 원태영 실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 NPL투자본부에서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의 NPL 입찰 건에 참여해 약 5000억원 규모의 매입 및 매각을 진두지휘했다.

    아울러 9년간 가람감정평가법인, 삼일감정평가법인 등에 몸담으며 부동산 경매, 담보 평가 및 부동산 컨설팅, NPL매입 투자자문 등을 성공리에 수행한 바 있다.

    NPL대출은 특히 낙찰가격의 예상과 권리분석이 중요해 NPL매입 및 매입자문에서 다양한 전문성을 쌓은 원태영 실장의 역량이 십분 발휘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태영 실장은 “점차 확장하는 P2P시장에서 신한은행 등 유수 금융기관으로부터 인정받는 어니스트펀드의 장래발전성과 전문성에 매료돼 합류를 결정했다”며 “향후 NPL 및 부동산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물론이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체투자 1실 이혜랑 매니저는 삼성생명 부동산금융부에서 5년간 간접투자 업무를 맡아왔다. 건국대 부동산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에 재직하며 총 3조원 규모에 달하는 오피스, 복합시설, 임대주택 등의 부동산 투자·융자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이혜랑 매니저는 “P2P업계의 높은 성장 기대와 함께 어니스트펀드의 안전성을 추구하는 기업문화와 가치관이 맞아 합류를 결정했다”면서 “어니스트펀드를 믿고 투자해주신 고객분들의 소중한 투자금 보호를 위해 엄격한 검증으로 우량 상품을 선별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니스트펀드는 지난 3월 첫 부동산 P2P상품을 선보이고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데일리안 = 배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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