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누드톤 캐미솔 '백허그 부르는 몸매'

윤아 란제리룩 화보가 화제다. ⓒ 하이컷

소녀시대 윤아가 섹시 화보를 통해 고혹미를 발산했다.

과거 매거진 '하이컷'은 윤아의 란제리룩 화보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아는 화보를 통해 고혹과 청순을 넘나드는 여인의 향기를 내뿜었다.

화보 속 윤아는 가녀린 어깨와 목선을 드러내며 햇빛을 등지고 벽에 기대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나른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청순미를 자아낸다. 윤아는 레이스가 있는 누드톤 캐미솔에 베이지 컬러의 니트 카디건을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바닥에 누워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짙은 네이비 색상의 슬립 드레스에 로브 가운을 매치하고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