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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사진 논란 해명 "롤링타바코, 신기해 찍었다"


입력 2017.07.26 12:17 수정 2017.07.26 12:20        부수정 기자
가수 구하라가 사진 논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해명글을 남겼다.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구하라가 사진 논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해명글을 남겼다.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구하라가 사진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글을 남겼다.

구하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링타바코입니다.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던 거예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구하라는 이날 새벽 인스타그램에 "요거 신맛난댜 맛이가있댜"라는 글과 함께 담배로 추정되는 물체를 손에 쥐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후 구하라는 해당 게시물을 바로 삭제한 뒤 과일 사진을 다시 올려 논란이 일었다.

구하라는 2007년 5인조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프리티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카라를 떠난 그는 키이스트에 새 둥지를 텄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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