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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안 부러운' 김준희 근황, 이대우 사로잡을 만


입력 2017.07.25 07:52 수정 2017.07.25 07:52        김명신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희 SNS 방송인 김준희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희 SNS

방송인 김준희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20대를 방불케 하는 옷 차림과 몸매를 과시한 사진을 게재, "먹방찍고 카페투어하고 디저트도 먹고 정말 사람사는것처럼 보낸 오늘 대지와의 부산데이트♥️매일매일이 오늘같았으면 좋겠다. #헤어지기싫어"라는 글을 남겼다.

25일 김준희가 16살 연하 보디빌더 이대우 선수와 열애 중인 사실이 공개되면서 그의 SNS 역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올해 42세로, 여전히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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