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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마르코, 초콜릿 복근의 '파격 남성미' 시선 강탈


입력 2017.07.19 12:55 수정 2017.07.19 13:01        박창진 기자
ⓒ사진=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캡쳐 ⓒ사진=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캡쳐

'순정 마초남' 마르코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오후 1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마르코'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화보 사진들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과거 마르코의 모습 중 가장 주목 받는 사진은 매거진 '인스타일'과 촬영한 에고이스트 이너웨어 화보로 큰 화제가 됐었다.

당시 'The last Seduction'의 컨셉으로 선보인 화보는 에고이스트 이너웨어의 제품으로 매혹적인 팜므파탈의 모습부터 파격적인 비주얼까지 마르코만의 변화무쌍한 모습이 담겨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마르코는 탄력있고 균형감 갖춘 몸매를 선보였으며 초콜릿 복근의 파격적인 매력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1977년 7월 12일에 태어난 마르코는 한국계 아르헨티나인 배우 겸 모델이며, 본명은 마르코스 벤하민 리(스페인어: Marcos Benjamin Lee)으로 알려진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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