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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완벽한 휴가 위한 '바캉스 파우치' 제안


입력 2017.07.19 10:33 수정 2017.07.19 10:33        PR 기자

물놀이 위한 워터프루프 전용 자외선 차단제 필수…컬러선스틱도 화제

(왼쪽부터)헤라 '선 메이트 프로텍터', 아웃런 '서핑 선크림' 제품. ⓒ아모레퍼시픽 (왼쪽부터)헤라 '선 메이트 프로텍터', 아웃런 '서핑 선크림' 제품. ⓒ아모레퍼시픽

아웃런 '컬러선스틱 SPF 50+ PA+++' 제품. ⓒ아모레퍼시픽 아웃런 '컬러선스틱 SPF 50+ PA+++' 제품. ⓒ아모레퍼시픽

7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바캉스를 떠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여름에 떠나는 휴가의 경우 평소보다 뜨거운 햇살 아래 장시간의 야외 활동으로 피부가 금세 자극 받기 쉽다는 점에서, 피부를 보호하면서도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피부에 가장 대표적인 적은 자외선이다. 자외선 차단은 1년 365일 반드시 신경써야하지만 바캉스를 떠날 때는 그 무엇보다도 필수적으로 챙겨야 한다. 헤라 '선 메이트 프로텍터'는 자외선과 미세 먼지 등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빈틈 없이 밀착 케어할 뿐 아니라 바를수록 더욱 좋은 피부로 가꿔주는 선 케어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색감이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고 은은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 바캉스에서 따로 메이크업을 할 필요가 없다.

물놀이를 즐길 예정이라면 워터프루프 전용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야 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스포츠 전문 선케어 브랜드 아웃런의 '서핑 선크림 SPF 50+ PA++++'은 강한 파도에도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워터 스포츠용 선크림이다. 웨이브 쉴드 기술로 뛰어난 방수력을 갖춰 선크림이 쉽게 씻겨 내려가지 않는다.

핑크·블루 등 선명한 색상이 발색되는 컬러선스틱도 화제다. 아웃런 '컬러선스틱 SPF 50+ PA+++'은 '팔로우미8' 방송에서 배우 차정원이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 방문해 사용한 제품으로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선크림을 발라줬다면 높은 기온에 메이크업이 땀에 녹아 내리지 않도록 메이크업을 고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헤라 ‘메이크업 픽서’는 메이크업에 자석처럼 밀착해 윤기를 부여하고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고정시켜준다. 메이크업 픽서를 스킨케어 단계에서 사용하면 수분감은 물론 메이크업이 균일하게 밀착해 하루종일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지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케어하는 단계도 필요하다. 헤라 '아쿠아볼릭 하이드로-펄 세럼'은 아쿠아 토닝 기술을 통해 수분 공복을 집중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이뿐 아니라 피부를 구성하는 데 필수적인 성분으로 구성된 하이드로-펄TM이 가장 작고 균일한 입체 나선 형태로 구성돼 있어 피부의 수분 장벽을 더 촘촘하고 탄탄하게 케어해준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PR 기자 (p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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