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시리우스 윌', 반려견 간식 6종 출시

100% 국내 생산으로 HACCP 인증…인공색소∙보존제 무첨가로 만든 반려견 간식

펫 푸드 브랜드 '시리우스 윌'이 100% 국내 생산으로 HACCP 인증을 받은 반려견 간식 6종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펫 푸드 브랜드 '시리우스 윌'이 100% 국내 생산으로 HACCP 인증을 받은 반려견 간식 6종을 출시했다.

시리우스 윌은 엄선한 자연 원료를 바탕으로 기호성이 좋은 한우와 홍삼 등을 함유한 반려견 사료 3종을 지난 2월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수제간식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국내 생산 간식을 추가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펫 푸드 브랜드로서 라인업을 강화했다.

시리우스 윌 간식은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는 국내산 간식으로, 보존제나 인공색소가 들어있지 않고 천연 토핑과 훈제향을 더해 건강과 맛을 모두 갖춘 영양간식이다.

스테이크 스틱 3종과 훈제향 스테이크 3종, 총 6종으로 출시됐다. 스테이크 스틱은 토핑이 첨가돼 더욱 맛있고 촉촉한 식감으로 손으로 쉽게 잘라줄 수 있다. 간식을 포함한 시리우스 펫 푸드는 오픈 마켓, 소셜 커머스 등 각종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펫 샵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