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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진짜사나이…명수의 수난 '웃음 고문'


입력 2017.07.15 18:03 수정 2017.07.15 16:06        스팟뉴스팀
MBC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 MBC MBC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 MBC

MBC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입소한 이들은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는 등 훈련소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계속되는 실수로 동기 훈련병들을 웃음 고문에 시달리게 했던 박명수는 전날에 이어 아침점호 보고를 맡으며 멤버들을 긴장하게 했다. 특히 이날은 수백 명의 훈련병들 사이에서 아침점호 보고를 하게 돼 '명수의 수난'을 예고했다.

사격훈련에 앞서, 구멍 훈련병으로만 여겨졌던 박명수는 총에 대한 로망을 드러내며 사격 의지를 다져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무한도전-진짜 사나이’편 은 15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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