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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5년 전 얼굴뼈 함몰 수술, 공황장애 앓아"

  • [데일리안] 입력 2017.07.13 00:05
  • 수정 2017.07.13 21:53
  • 이한철 기자

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과 인기순위 1·2위 다퉈

<@IMG1>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44)이 얼굴뼈가 함몰되는 큰 사고를 당한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우지원은 최근 bnt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5년 전쯤 한 프로그램 촬영 도중 얼굴뼈가 함몰됐고 큰 수술을 받았다"며 "그 후유증으로 공황장애가 왔다. 다행히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우지원은 농구스타에서 입담 좋은 방송인으로 변신한데 이어 최근엔 연기에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연기 레슨에 매진 중인 그는 "기본기부터 열심히 꼼꼼하게 다진 뒤에 대중들 앞에 설 예정"이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전성기였던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인기도 언급했다. 우지원은 "편지와 선물이 하루 쌀 포대 10자루 이상씩 왔었다"며 "연예 잡지에서 서태지와 아이들과 인기 순위 1~2위를 다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운동선수 최초로 고(故) 앙드레김 패션쇼에 섰고 개인 화보집까지 냈을 정도로 당시 최고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그는 "외모 때문에 잃은 것도 많다. 좋은 점수를 기록해도 '얼굴값 했네'로 기사 타이틀이 잡혔다"며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우지원은 자기관리 비결로 운동과 식단 관리를 꼽았다. 여전히 선수 시절과 똑같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우지원은 "매일 아침 세안하고 스킨로션 바른 후 항상 마무리는 선크림을 바른다"며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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