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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매력’ 추자현, 우효광 사로잡은 ‘극강 섹시미’ 재조명


입력 2017.07.11 10:18 수정 2017.07.11 15:09        박창진 기자
ⓒ사진=중국 잡지 '남인장' 화보 캡쳐) ⓒ사진=중국 잡지 '남인장' 화보 캡쳐)

'한중 배우 커플' 추자현과 우효광이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추자현과 우효광과 올 하반기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더욱이 추자현과 우효광이 중국에서 웨딩 매거진 행사에 동반 참석하고, 추자현이 서울 한남동에 자택을 구입하면서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며 주목 받았다.

최근 양측 관계자에 따르면, 추자현과 우효광이 올 하반기로 결혼 일정을 조정한 것은 우효광의 일정 때문으로 밝혀졌다. 우효광이 중국 드라마 일정이 상반기에 몰리면서 자연스럽게 양쪽 집안에서 하반기에 예식을 치루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우효광의 그녀' 추자현은 1996년 드라마 <성장느낌 18세>로 데뷔했으며, 중국에 진출해 2011년 후난위성TV <회가적 유혹>으로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한편, 추자현은 과거 중국판 플레이보이로 유명한 잡지 ‘남인장(男人裝)’의 표지모델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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