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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산부인과' 시절 이영은과 키스 재조명


입력 2017.07.07 22:33 수정 2017.07.07 22:34        이선우 기자
ⓒSBS 제공 ⓒSBS 제공

'군함도'에 출연한 송중기가 이영은과의 과거 드라마 속 키스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군함도'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군함도'로 스크린에 복귀한 송중기가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키스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송중기는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에 출연했다. 당시 송중기는 극중 산부인과 레지던트 2년차 안경우 역으로 분해 간호사 김영미 역의 이영은과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그동안 같은 한국병원에 근무하던 안경우와 김영미는 잠시 만남을 가졌다가 헤어졌고, 이후 각각 좋은 배필을 만나기 위해 수많은 소개팅과 맞선자리를 가져왔다. 그러다 둘은 소개팅을 하다가 같은 장소에서 만나 화들짝 놀라기도 했다.

하지만 경우와 영미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숨길 수 없었고, 지난 3월 11일 12회 방송분에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병원 계단에서 이른바 '계단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했다.

7년전 파릇파릇했던 송중기는 한류스타로 급성장했고, 이영은은 결혼 후 아이 엄마가 돼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한 영화 '군함도'는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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