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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여동생 공개 '할리우드 배우급?'


입력 2017.07.01 22:07 수정 2017.07.01 22:07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맥그리거와 여동생. ⓒ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맥그리거와 여동생. ⓒ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아일랜드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의 근황이 화제다.

맥그리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Love my two big sister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맥그리거가 여동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동생은 할리우드 배우 뺨치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맥그리거와는 얼굴형과 눈매가 닮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왼쪽이 누나, 오른쪽이 여동생?" "할리우드 배우가 떠오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그리거는 아일랜드가 낳은 슈퍼 파이터다. 탁월한 언변과 인파이팅으로 UFC 흥행에 일조하고 있다. MMA 통산 전적은 2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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