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특징주]서울제약, 중국 업체와 대규모 수출 계약 급등세


입력 2017.06.23 09:15 수정 2017.06.23 09:17        김해원 기자

중국 업체와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수출 계약을 맺은 서울제약이 이틀 연속 강세다.

23일 오전 9시 4분 현재 서울제약은 전날보다 10.03%(1550원) 오른 1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서울제약은 1110억7800억원 규모의 발기부전치료제를 중국에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이후 서울제약은 급등하며 가격제한선 까지 올랐고, 29.83%(3550원) 오른 1만5450원에 장을 마쳤다.

'특징주'를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김해원 기자 (lemir050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해원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