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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업체와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수출 계약을 맺은 서울제약이 이틀 연속 강세다.23일 오전 9시 4분 현재 서울제약은 전날보다 10.03%(1550원) 오른 1만7000원에 거래중이다.전날 서울제약은 1110억7800억원 규모의 발기부전치료제를 중국에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이후 서울제약은 급등하며 가격제한선 까지 올랐고, 29.83%(3550원) 오른 1만545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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