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여' 야노 시호, 찬란한 비키니 명품 몸매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의 명품 몸매가 새삼 화제다.
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시원한 해변 앞에서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은 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40대답지 않은 완벽 S라인과 훤칠한 키의 황금 비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눈이 부셔 보이지 않는다” “야노시호, 누가 유부녀로 볼까”, “야노시호, 명품 몸매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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