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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거리 예술컷 '섹시의 극치'


입력 2017.05.29 00:05 수정 2017.05.29 08:05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론다 로우지 벽화. ⓒ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론다 로우지 벽화. ⓒ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UFC 여성 파이터 론다 로우지(미국)의 근황이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우지의 전신이 그려진 거리 벽화가 담겼다. 한 열혈 팬이 그린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림에서 로우지는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채 격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우지는 지난해 연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린 ‘UFC 207' 메인이벤트서 밴텀급 챔피언 누네스에 1라운드 TKO패했다. 현재 후유증을 극복하고 영화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옥타곤 복귀 시기는 미정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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