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소말리아 해상에서 한국 원영어선 1척이 피랍된 정황이 포착돼 우리 해군 청해부대가 긴급 출동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한국 원양어선 1척이 소말리아 해상에서 통신이 두절됐다며 청해부대가 출동했다.한국 국적의 이 원양어선에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모두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외교부도 정확한 상황을 확인 중이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윤 대통령, 소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조남대의 은퇴일기
군불과 종소리
정기수 칼럼
윤석열의 소통 행보, 순서도 맥락도 없다
왜 떠나가는 푸바오를 보고 울었을까 [기자수첩-국제]
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