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풍만한 애플힙, 이래서 반했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드리게스는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군살 없는 뒤태와 애플힙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모았다.
로드리게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예술이다” “호날두가 반한 이유가 있었네” ”커플이 모두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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