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해령, 노팬티 논란 후끈…남심 달군 옆라인


입력 2017.05.26 06:57 수정 2017.05.26 07:04        스팟뉴스팀
해령 팬티스타킹 화보가 화제다. ⓒ 아레나 옴므 플러스 해령 팬티스타킹 화보가 화제다. ⓒ 아레나 옴므 플러스

해령의 팬티스타킹 화보가 새삼 화제다.

과거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해령은 20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인 포즈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 속 해령은 팬티스타킹만 입은 채 누워 엉덩이를 드는 도발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섹시 경쟁에 새롭게 가세한 것. 해령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매거진 관계자는 “몇 번의 테스트컷이 끝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타고난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왜 우리가 해령을 주목해야 하는지 설명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연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