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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차유람 이지성, 6시간 키스 "배가 고프더라"


입력 2017.05.25 07:42 수정 2017.05.25 07:42        스팟뉴스팀
'택시' 차유람 이지성 키스가 화제다. tvN 방송 캡처. '택시' 차유람 이지성 키스가 화제다. tvN 방송 캡처.

이지성 작가와 당구스타 차유람이 '택시'에 출연해 첫키스에 대한 아찔한 추억을 털어놨다.

이지성과 차유람은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북한산 근처에 사는 이지성의 집을 인천에 사는 차유람이 찾아간 날 바로 첫키스를 했다고?"라는 이영자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지성은 "그 당시 키스하면 무조건 4~6시간이었다"고 말했고, 차유람도 "키스하다 배가 고플 수도 있구나라고 느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이영자는 "해보니까 괜찮더냐?"고 물었고 차유람은 "상처받을까봐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지 말라가지고 그때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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