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일정, 길거리 응원도 펼친다 ‘어디서?’

최종편집시간 : 2017년 10월 19일 13:59:17
U-20 월드컵 일정, 길거리 응원도 펼친다 ‘어디서?’
20일 기니전 시작으로 아르헨, 잉글랜드전
기사본문
등록 : 2017-05-20 07:55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 U-20 월드컵 일정. ⓒ 대한축구협회

다가올 미래에 세계 축구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잔치인 U-20 FIFA 월드컵이 국내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수원, 전주, 인천, 천안, 대전, 제주에서 열리며 F조까지 24개팀이 참가한다. 각조 1~2위팀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3위 팀 가운데 상위 4팀을 와일드카드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일 기니전(전주)을 시작으로 23일 아르헨티나전(전주), 26일 잉글랜드전(수원)을 펼친다.

이와 함께 경기도 수원시는 20일과 23일 오후 7시 송죽동 만석공원에서 거리응원전을 펼친다.

경기 시작 전 밴드, 비보이, 걸그룹 등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월드컵 관련 퀴즈, 포토존, 월드컵 응원 메시지 벽 꾸미기 등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원시는 한국 대표팀이 예선을 통과하면 한국 경기가 열릴 때마다 거리응원전을 할 예정이다.[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