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안성현 결혼 소감 "내 인생의 반려자"

최종편집시간 : 2017년 10월 20일 22:25:01
성유리 안성현 결혼 소감 "내 인생의 반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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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5-16 15:18
스팟뉴스팀 (spotent@dailian.co.kr)
▲ 성유리가 안성현과 결혼 소감을 밝혔다. ⓒ 에스엘이엔티

성유리 안성현 결혼 소감이 공개됐다.

16일 성유리와 프로골퍼 성유리 극비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성유리는 자신의 팬카페에 "정말 오랜만에 손편지를 쓰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뭔가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 드네요"라며 "오늘 저의 갑작스런 결혼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한 가정을 이루는 축복된 소식을 팬 여러분께 제일 먼저 전해드렸어야 하는데 조용하게 경건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이제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삶의 또다른 시작점에 서게 되었는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여러분 덕에 제가 바로 서 있을 수 있었고 힘든 고난을 겪을 때도 자존감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지난 19년 동안 받은 사랑 마음에 새기며 평생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고 고마움을 덧붙였다.

성유리는 "앞으로 배우로서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기쁨과 행복을 드릴 수 있게 더 노력할게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라고 결혼 후 변함없는 연기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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