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김수남 검찰총장 이임식에서 김 총장이 떠나자 검찰 간부들이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대검찰청 현관 위로 '총장님 사랑합니다, 제41대 김수남 검찰총장 이임' 이라고 씌여진 문구가 보이고 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윤 대통령, 소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조남대의 은퇴일기
군불과 종소리
정기수 칼럼
윤석열의 소통 행보, 순서도 맥락도 없다
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의 씁쓸한 총선 후일담 [부광우의 싫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