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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수남 검찰총장, 코끝이 시큰해지는 이임식


입력 2017.05.15 17:01 수정 2017.05.15 17:01        박항구 기자

잔여임기가 남았지만 새정부 출범과 동시에 검찰을 떠나는 김수남 검찰총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코를 만지고 있다. 김 총장은 2015년 12월 2일 제41대 총장으로 취임해 올해 12월 1일까지 임기가 남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이어진 대선에서 새정부가 출범하자 하루만인 지난 11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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