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나온 4월 수출입동향에서 자동차 수출 개선세 확인된 점은 긍정적
- 올해 1분기 실적은 중국 판매 부진과 리콜 관련 일회성 비용 감안하면 서프라이즈
- 고급차 판매량 증가로 ASP 및 마진 개선된 것으로 판단. 해외 판매도 영업이익 호조에 기여했을 것
- 중국 판매 부진 영향이 올해 2분기에 확대될 수 있으나 연이은 신차 출시에 따른 Top Line 성장에 의한 실적 개선 효과가 더 클 것으로 판단
▲ SK하이닉스
- 2분기 디램 가격 인상폭 확대 지속될 것으로 판단
- 견조한 업황이 이어지며 주가 추가 상승 가능성 존재
▲ 휴젤
- 제 2공장 가동으로 인해 보툴렉스 물량의 안정적 공급으로 수출 부문이 전망했던 것보다 빠르게 확대되면서 1분기 최대 실적 달성
- 올해 하반기 미국/유럽 임상 3상 완료 예정으로 빠르면 2018년 말부터 미국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점 또한 긍정적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