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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5월 첫째 주, 대선으로 한 차례 쉬어가기


입력 2017.04.28 17:47 수정 2017.04.28 17:56        박민 기자

연휴 맞아 쉬어가는 분양시장, 청약 1곳 뿐

ⓒ부동산114 ⓒ부동산114

제 19대 대통령 조기 대선 및 연휴를 맞아 5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한 차례 쉬어가는 분위기를 띄고 있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1순위 청약 접수는 단 1곳이며, 견본주택을 여는 곳은 없다. 당첨자 발표는 2곳, 정당계약은 1곳에서 실시한다.

이번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는 단지는 부산 동래구 안락동 603-12번지 '보해이브'가 유일하다. 지하 1층~지상 19층, 1개 동, 전용 50~68㎡, 총 59가구 규모이다.

단지는 동해선 안락역과 부산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안락)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안진초등학교, 안남초등학교, 안락중학교 등이 있다.

이 외 강원 삼척시 도계읍 '삼척도계새롬(공공임대)'가 정당계약을 준비 중이며,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신진주역세권꿈에그린'와 김해시 관동동 '힐스테이트 김해' 등 두 곳에서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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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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