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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은 급성 뇌졸중 치료제(CB-AC-01) 1/2a상 임상 시험이 종료됐다고 2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총 19명의 임상시험 대상자를 투여 후 6개월 간 추적관찰한 결과 현재까지 중대한 이상반응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임상초기 무작위 배정되지 않은 안전성 평가군 6명의 피험자들을 분석한 결과 단일투여군과 반복투여군 모두에게서 치료제의 유효성이 일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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