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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야노시호, 20대 뺨치는 비키니 뒤태


입력 2017.04.24 08:57 수정 2017.04.24 08:57        스팟뉴스팀
야노 시호 비키니.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야노 시호 비키니.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가 탄력 넘치는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등이 훤히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아찔하고도 탄력 넘치는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야노 시호는 한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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