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어린이날 완구 기획전' 진행

유명 완구 브랜드 할인, 토이저러스 단독 상품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승용완구 참고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오는 오는 27일부터 5월9일까지 ‘어린이날 기획전’을 진행한다.

유명 완구 브랜드인 ‘손오공 영실업 마텔 미미 반다이’의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5%를 할인 판매하며, 특정카드로 완구상품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토이저러스 단독 상품들도 선보여 ‘터닝메카드W 트렘 스페셜 캐리어세트’를 5만9000원에, ‘실바니안 발레극장’을 6만9800원에, ‘타요 차고지 스페셜 세트’를 9만9900원에, ‘콩콩이와 함께하는 목욕놀이 세탁기’를 4만9900원에 판매한다.

가장 인기 있는 여아 완구 및 블록완구 행사도 준비해 ‘인어공주 미미’를 3만7900원에, ‘소피루비 루비캠핑카’를 8만6400원에, ‘레고 41130 놀이공원 롤러코스터’를 9만7900원에 선보인다.

한편,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에 늘어나는 야외 활동을 고려해 야외 완구 행사도 준비해 승용완구인 ‘벤츠 GLA45 AMG 전동자동차’를 19만8000원에, ‘버츠 버블 스쿠터’를 3만9000원에, ‘너프 수퍼소커 5주년 기념 2팩’을 1만9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