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차 사장, 현장감독자들에 "G4 렉스턴 품질확보 최선" 당부

최종편집시간 : 2017년 11월 19일 04:54:35
최종식 쌍용차 사장, 현장감독자들에 "G4 렉스턴 품질확보 최선" 당부
경영현황 공유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감독자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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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21 16:15
박영국 기자(24pyk@dailian.co.kr)
▲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이 21일 평택공장에서 열린 현장감독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경영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쌍용자동차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이 현장감독자들에게 G4 렉스턴 출시를 앞두고 품질 확보 및 생산현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 사장과 하광용 인력·관리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21일 쌍용차 평택공장 생산본부 제2교육장에서 생산본부 산하 현장감독자 20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2016년 사업성과 및 2017년 사업목표 등 경영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회사 발전을 위한 의견교환 등을 진행했다.

최 사장은 이날 현장감독자들에게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도 지난해 9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차질 없이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생산현장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회사와 공감대를 형성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난 3월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이 다음 달부터 본격 판매되는 만큼, 완벽한 품질과 탄력적인 생산운영을 통해 시장의 호평이 판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현장 안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쌍용차는 열린경영 및 스킨십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5월부터 현장감독자 대상 CEO 간담회 외에도 매월 사무·연구직 직급별 CEO 간담회,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등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데일리안 = 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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