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너무 좋아해" 쿨 유리 셋째 임신
그룹 쿨 유리가 다둥이 엄마가 될 전망이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유리는 현재 셋째 임신 초기로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서 태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한 유리는 "둘다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 빨리 2세를 낳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실제로 결혼한 같은 해 8월 첫 딸을 출산했고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낳은 바 있다.
남편 사재석은 자신의 SNS에 '재숙이 동생 생겼다. Our Family of Four, Will soon be a Family of Five'라는 글을 게재하며 함께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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