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참가자 접수 시작…신청자격 제한 없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의 예능프로그램 JTBC '효리네 민박'이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신청 자격에는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는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양식에 따라 접수할 수 있다. 제작진은 인적사항과 사연을 검토한 뒤 추후 개별통지 방식으로 녹화 참여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두 사람이 현지 민박집의 호스트 역할을 하며 손님을 맞이할 계획이다. 5월 첫 촬영 예정이며 6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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