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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임신 20주 예비 엄마 "고지용 아들 보며 태교"


입력 2017.04.18 17:48 수정 2017.04.18 17:48        스팟뉴스팀
문지애가 임신 20주를 맞아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문지애 인스타그램 문지애가 임신 20주를 맞아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문지애 인스타그램

방송인 문지애가 임신 20주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문지애는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SF9 두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킹 센세이션' 쇼케이스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문지애는 임신과 태교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에 "현재 임신 20주가 조금 넘었다"며 "처음 임신했을 땐 너무 힘들어 누워 있었다"면서 "요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 아들)승재 모습 보면서 태교하고 있다. 승재 같은 아들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지애는 지난 2012년 5월 MBC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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